이사를 마치고 집정리, 이것저것하다보니 마음을 다잡았던게 흐지부지되어
다시 갓생살기에 도전한다
한권 읽는데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어려운단어도 많아서 다 흡수하진 못했지만 더 마음을 다잡아주기에 충분한 책이었다.
부록에서 어려운말들이 많아 이해가 안되길래 스킵했다 다음에 한번 더 읽으면 새로이 깨닳는게 있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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